[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미라클 플러스 사우나 크림이 이번에도 빠른 완판 행진으로, 추가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뷰티앤뷰 관계자는 "본사 샘플 여분을 제외하고는 재고가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추운 날씨와 더불어 홈케어, 필라테스 등 운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해당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커진 것이다. 재구매 문의가 있어 기다려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CS와 생산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