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산업공기기술 전문기업인 올스웰(대표 강연수)은 올해 성장동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군으로 사업역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ESG 경영 확산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자사의 특허받은 공기정화설비를 주목해 하반기부터는 솔루션 문의 빈도가 높아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