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수색현장의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이 시작된다.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구 화정아이파크 201동 붕괴 건물에 비스듬히 기대어진 140m 타워 크레인을 해체하는 공정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