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가 34.5%, 윤석열 후보가 33%를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2.9%,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3.0%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