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누군가를 처음 봤을 때 느껴지는 첫인상은 중요하다. 상대방과 오래 대화를 나누지 않는 이상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만약 얼굴에 주름이 심하거나 처짐 등이 있다면 상대방에게 노안으로 인식될 수 있으며, 생기까지 없어 보일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이라고 하지만, 본인이 체감하기에는 스트레스일 수 있다. 젊은 나이에 피부 노화가 빠르게 온다면 첫인상으로 호감을 주기에는 어렵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