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인터내셔널은 자회사 강소로스웰이 중흥통신(ZTE)의 1차 협력사로서 신규 공급사 등록을 완료하면서 스마트홈 단말 독점공급을 위한 전용 생산 설비 신규 투자를 본격적으로 집행한다는 공시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 강소로스웰이 중흥통신 신규 공급사로 등록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