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길고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은 것은 전주대 골키퍼 진선준의 대담함 덕분이었다.
전주대는 19일 오후 통영산양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열린 중앙대와의 제18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4강전에서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길고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은 것은 전주대 골키퍼 진선준의 대담함 덕분이었다.
전주대는 19일 오후 통영산양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열린 중앙대와의 제18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4강전에서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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