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억 8,500만 원 투입…국산품종 점유율 5% → 50% 확대 기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022년 핵심과제로 ‘식량작물 우수품종 종자 안정 공급 및 재배 확대’를 선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제주 농촌은 노동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메밀·기장 등 식량작물은 불분명한 종자 사용으로 품질 및 생산성 저하가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