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세계적인 수준의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로 의약품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안전하게 투약합니다.

Q.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