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이승윤이 오는 3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Docking’을 통해 이승윤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의 수록곡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