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하남시 풍산동에 신사옥 하남에프앤비타워를 준공하고 입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남돼지집은 지난해 사옥 건축을 목표로 대지면적 2,567㎡ 규모의 부지를 매입하고 착공에 들어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