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스리랑카는 유럽인이 선호하는 관광휴양 국가이나 코로나 사태 이후 외국인 입국을 통제하는 방역조치로 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가져왔다.

스리랑카 정부는 2021년 9월 29일(수)이후부터 점진적으로 관광을 개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