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우나 드 모나코’에서 전통의 아름답고 은은한 자개와 동양화의 대표적인 고결함을 상징하는 사군자를 현대적으로 조화롭게 재해석한 신제품 자개가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나 드 모나코의 사군자 스페셜 컬렉션은 네 가지의 자개문양과 각자 다른 네 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