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중 시민단체 ‘차이나 아웃’이 19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9 대선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개입을 강력하게 경고했다. [사진=Why Times]

지난해 10월 출범한 반중 시민단체 ‘차이나 아웃’이 19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9 대선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개입을 강력하게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