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경남소방이 발표한 2021년 생활안전활동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생활안전출동은 2020년 26,027건 대비 42.3%가 증가한 37,031건이다. 이는 1일 평균 101회, 14분마다 1회씩 일상생활 안전을 위해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