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2017년 이후 4년 만에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 청렴 시책 심혈 기울인 한국전력,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