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건축민원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 향상과 건축인허가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본청(주택․건축과) 및 읍․면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는 ‘자율 토론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율 토론의 날은 팀별․읍면별로 회의 소재를 선정해 업무에 지장이 없는 일과시간 이후를 활용하여 매주 1회(월요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