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태풍 등 집중 호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도두동 다호마을 지역을 대상으로 3월 중 개선사업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우기 이전 마무리 계획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