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1.18일 한-아세안센터 및 해외건설협회 주최 제9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에 참석하여 아세안 연계성 증진 지원을 위한 한국의 역할과 기여 방안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였다.

한-아세안 센터는 아세안의 물리적 연계성(교통, 에너지, ICT 등) 중심의 사업 현황 및 비전을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참여 지원을 위해 유관부처, 기업인, 학계 인사 등을 대상으로 2013년 이래 동 포럼을 연례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