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대비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18일 유관기관·단체와 대책회의를 열고, 체불임금 최소화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 제주출입국·외국인청, 근로복지공단 제주지사, 제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경영자총협회,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등 총 12개 관련기관이 함께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대비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18일 유관기관·단체와 대책회의를 열고, 체불임금 최소화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 제주출입국·외국인청, 근로복지공단 제주지사, 제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경영자총협회,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등 총 12개 관련기관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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