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첫 좀비 영화, 레전드급 화제작 입증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가 그 힘을 입증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렌차이즈 영화로 매 시리즈 마다 주목받으며 ‘좀비’ 장르의 기라성 같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리부트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역시 그 명성을 이어가는 것.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는 '엄브렐러'의 철수 후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지옥으로 돌변한 '라쿤시티', 그 곳을 탈출하기 위한 ‘클레어’(카야 스코델라리오)와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서바이벌 액션 호러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