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26일까지 주민들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16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각종 시설물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