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설을 맞이하도록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챙기기에 나섰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명절보내기 대책이 지난 13일부터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아동,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