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중고 장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플러스글로벌이 2022년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 반도체장비클러스터 신사옥 이전 이후 단행한 첫 인사 발령이다.

▲ (사진) 왼쪽부터 박병도 부사장, 등건효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