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이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 설날을 맞이하여 민화액자 3종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한국민화뮤지엄 공식 아트숍인 ‘율아트’ 제품으로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수복강녕’ 세트와 경사로운 일만 기대하는 ‘벽사진경’ 세트까지 두 가지로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