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양 행정시·읍면동서 신청 … 도 일원 231명 배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올해 청정제주 바다를 지킬 바다환경지킴이 채용신청을 양 행정시와 읍면동에서 21일까지 받는다.

바다환경지킴이는 기간제 근로자로, 도내 해안가 일원에 231명(제주시 135, 서귀포시 96)을 상시 배치해 담당지역별로 책임을 갖고 고질적인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