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배두나가 영화 ‘다음 소희’에 출연을 확정했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