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이지아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에게 IT 기기를 지원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교육격차 및 디지털 불평등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한차례 IT 기기를 지원하며 직접적이고 실질적 도움에 대해 관심을 보여 왔던 이지아는 올해에도 도울 방안을 모색하며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이지아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에게 IT 기기를 지원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교육격차 및 디지털 불평등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한차례 IT 기기를 지원하며 직접적이고 실질적 도움에 대해 관심을 보여 왔던 이지아는 올해에도 도울 방안을 모색하며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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