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법무법인 태신 경찰수사대응팀이 이범주 前 서울경찰청 경제수사과 금융범죄수사대 수사지도관을 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

법무법인 태신의 경찰수사대응팀은 이범주(前 서울경찰청 경제수사과 금융범죄수사대 수사지도관) 전문위원 영입을 기점으로, 강화된 경찰 수사 권한에 발맞춰 보다 적극적인 초기 수사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서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