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올해 첫 번째 마스터피스 드라마 '피그'가 전 세계 유수 시상식 22관왕 수상, 62개 부문 후보에 선정된 것은 물론,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상 9관왕으로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세계적인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7%와 프레시 인증 마크를 획득하며 뛰어난 작품성과 대중성을 검증받은 영화 '피그'가 전 세계 영화 협회 및 시상식에서 총 22관왕에 등극하며 어워즈 시즌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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