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트롯 대세 아이돌’ 이찬원의 팬 ‘찬스(Chan's)’가 익명으로 저소득층에 연탄을 기부했다.

이찬원을 응원하는 한 팬은 지난 6일 ‘오산찬스’라는 이름으로 이찬원의 생일(11월 1일)에서 착안한 연탄 1101장을 ‘사랑의 연탄천사’ 측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