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대표 강연수)은 최근 조달청으로부터 진출 유망기업(G-PASS) 등급을 갱신받았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갱신으로 2022년 향후 조달청의 수출 지원 프로그램에 지속 참여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