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가 사이다 같은 권선징악 전개와 감동 엔딩 명장면을 앞세워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4일) 방송된 ‘트레이서’ 3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1.4%까지 치솟은 가운데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9.0%를 기록해 금토극 1위에 올랐다. 또 전국 시청률은 8.6%를 기록해 역시 금토극 1위에 올랐으며, 광고계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은 2.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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