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늘(14일) 저녁 8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10년째 사고 치는 위험한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가 출연한다. 엄마는 “첫째 아들이 10년째 사고를 치고 다녀 고민이다”라며 “유치원을 5번 옮긴 건 물론, 초등학교 입학해서는 학교 폭력 신고를 당할 뻔했던 적도 많다”라고 말하며 출연 이유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