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 ‘꿈꾸라 희망스마일!’, 여수시가 2022년 저소득 아동‧청소년 치과치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와 LG화학 여수공장(주재임원 윤명훈)이 여수시를 방문하고 후원증서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