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오리지널 콘텐츠 ‘마음을 읽는 자들’을 선보인다.

‘마음을 읽는 자들’은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와 고나무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2018년 집필한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무동기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연쇄살인범들을 치열하게 추적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