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재산에 비해 인색한 씀씀이를 가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예기자 출신 이진호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비, 800억 벌었는데도 짠돌이…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