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온라인 맞춤수제화 전문업체 옴니스는 브랜드 '아르벨' 런칭 1년만에 고트가죽 로퍼가 누적 판매 건수 2,000켤레 돌파 및 중국 수출 진행을 밝혔다.
아르벨의 맞춤 고급 수제화의 경우 발을 신발에 맞추는것이 아닌 아르벨 매장에 방문하게 되면, 3D스캐너로 발의 사이즈를 맞춰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담아 최적의 맞춤 수제화로 제작이 들어간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온라인 맞춤수제화 전문업체 옴니스는 브랜드 '아르벨' 런칭 1년만에 고트가죽 로퍼가 누적 판매 건수 2,000켤레 돌파 및 중국 수출 진행을 밝혔다.
아르벨의 맞춤 고급 수제화의 경우 발을 신발에 맞추는것이 아닌 아르벨 매장에 방문하게 되면, 3D스캐너로 발의 사이즈를 맞춰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담아 최적의 맞춤 수제화로 제작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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