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노지 만감류 품질향상을 위해 사업비 5800만원을 투입해 피복봉지 530상자를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330㎡당 2상자(상자당110천원)로 상자당 보조율의 60%인 6만 6000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