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토교통부는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한 결과, 지난 2년간 총 20건의 철도기술이 국제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229억원 상당의 철도용품 수출 성과 및 505억원 상당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토교통부는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한 결과, 지난 2년간 총 20건의 철도기술이 국제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229억원 상당의 철도용품 수출 성과 및 505억원 상당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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