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설치된지 25년이 경과되어 노후가 진행중인 칠십리교에 대하여 정비공사를 실시한다.

사업대상지인 칠십리교는 포장 파손 및 노후, 보도 처짐 등으로 인해 차량 및 보행자 통행 시 사고 우려가 높아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