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2022년에 농작업 스마트화 및 기계화로 농촌 초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에 적극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농업 기반을 구축하며,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 조성을 통한 서귀포시 감귤 조수입 1조원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농업분야 예산은 814억원으로 전년(733억원)대비 11%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