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더나은간호협회가 4375장의 연탄을 기부했으며, 그 중 온정을 담은 1300장은 30일 부산시 소재 취약계층에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직접 전달하며 연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