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경상남도는 미래세대의 건강과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지난해 6개 시·군에서 올해 13개 시·군으로 확대 추진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