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사·순직 군인 2,048명 명단 등 공개로 유가족 찾기 시작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사·순직한 군인 2,048명의 인적사항이 공개되고, 본격적으로 유가족 찾기가 시작된다.

국가보훈처, 국민권익위원회, 육군본부는 13일부터 각 기관의 누리집에 전사‧순직한 군인 2,048명의 명단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