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언니들로부터 동기부여 받아요.”

여자 국가대표팀의 영플레이어 이정민(보은상무)이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참가를 앞두고 다부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12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된 훈련 전 인터뷰에서 “아시안컵에서 좋은 성적을 갖고 돌아오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대회 참가를 위해 15일 인도로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