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황보미가 불륜 의혹에서 풀려났다.

황보미의 소속사 비오티컴퍼니는 12일 “지난 2021년 11월 보도된 황보미 사생활 논란에 대한 진행 사항을 전달드린다”라며 공식 입장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