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긴장완화 문제 논의를 위해 나토를 방문한 웬디셔먼(왼쪽) 부장관 [사진=웬디셔먼 트위터]

12일(현지시간)에 있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러시아간의 우크라이나 사태 협상 회담을 앞두고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