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디지털 선도자(리더)들이 뭉쳤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12일 오후 3시, 경기 스타트업 캠퍼스(판교 소재)에서 임혜숙 장관을 비롯한 디지털 리더들이 청년들의 고민을 청취하고 조언하는'청년 고민 해결단의 진심 톡(TALK)'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12월 2일 발표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청년 지원정책'의 후속조치로서, 국내 대표 스타트업 창업자, 스타 소프트웨어 개발자, 유명 1인 미디어 창작자 등 디지털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선배들이 ‘청년 고민 해결단’ 길잡이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