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디오)의 팬클럽 ‘D.O.경수다움’이 응원의 마음을 3년째 기부로 표현하고 있다.

12일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 팬클럽인 ‘D.O.경수다움’이 도경수의 서른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재)한국소아암재단측에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